3인3색 ‘사계’가 온다…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 ‘사계’를 한 무대에




3인3색 ‘사계’가 온다…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 ‘사계’를 한 무대에



사진제공=AM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명 작곡가들의 ‘사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김응수 & 카메라타 솔 ‘12 Seasons’ – 시간이 흐른 길” 콘서트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3월 18일)과 세종 예술의전당(3월 24일)에서 개최된다.
카메라타 솔은 예술감독/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악단으로, 매 공연 새로운 시도와 창작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한양대)와 카메라타 솔은 이번 공연에서 비발디, 피아졸라, 막스 리히터의 사계를 연주한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12계(季)’ 콘서트인 셈이다.
김응수 & 카메라타 솔 공연 1부에선 비발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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