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봐도..” 남자 믿지도 찾지도 말아라…무슨 일?





이지현,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봐도..” 남자 믿지도 찾지도 말아라…무슨 일?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제공 방송인 이지현이 육아와 집안일의 스트레스로 한계에 다다른 심정을 표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두 아이와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하루들을 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지현, 20대들에게 한마디 했다? 이지현은 끊임없는 육아와 집안일에 피로감이 극에 다다라 과로사를 할 수 있겠다 느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대 여성들이여, 손에 물 안 묻히고 살게 해줄 남자 찾지 말고, 믿지도 말아라” “차라리 좋은 핸드크림 사주는 남자 만나라.
집안일은 숨 쉬는 것과 같은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이어 “다들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하고 힘든 건데, 저만 유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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