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장승조, 신혼 텐션 폭발→이혼하게 된 이유?
강소라, 장승조의 달콤한 신혼 4종 스틸이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 26일 방영되는 4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오하라(강소라 분)’, ‘구은범(장승조 분)’의 초밀착 신혼 4종 스틸은 함께 식사하고, 요리하고, TV를 보는 평범함 일상이지만 달달함 한도 초과로 눈길을 끈다. 캠퍼스 커플로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 눈만 마주쳐도 사랑을 나눌 정도의 깨가 쏟아지는 신혼 4종 스틸에는 하라와 은범이 이혼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되는, 깜짝 놀랄 반전 사연이 4화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4화에서는 하라와 은범이 ‘기서희(박정원 분)’의…